Kunihiko Hashida (橋田 邦彦, Hashida Kunihiko, 15 March 1882 – 14 September 1945) was a Japanese physician and physiologist. Hashida was born in Tottori in 1882. He became a medical professor of Tokyo Imperial University. He also became the Headmaster of the First Higher School in 1937. He served as the Minister of Education from 1940 to 1943 under the Konoe and Tōjō cabinets. After World War II, Hashida came under suspicion of war crimes committed during his tenure as minister during the war. Hashida denied wrongdoing and committed suicide by taking potassium cyan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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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hiko Hashida (橋田 邦彦, Hashida Kunihiko, 15 March 1882 – 14 September 1945) was a Japanese physician and physiologist. Hashida was born in Tottori in 1882. He became a medical professor of Tokyo Imperial University. He also became the Headmaster of the First Higher School in 1937. He served as the Minister of Education from 1940 to 1943 under the Konoe and Tōjō cabinets. After World War II, Hashida came under suspicion of war crimes committed during his tenure as minister during the war. Hashida denied wrongdoing and committed suicide by taking potassium cyanide. (en)
- 하시다 구니히코(橋田邦彦, 1882년 3월 15일 - 1945년 9월 14일)는 일본의 의학자, 교육자, 의학박사로 호는 무적(無適)이다. 옛 성은 후지타로, 생리학자 후지타 토시히코의 친 동생이다. ‘과학하는 마음’으로 칭하는 학교 교육에서의 자연 관찰을 추진하는 등 전후의 과학 교육에도 영향을 주었다. 또한 흥아 공업대학(현 지바 공업대학)의 창립에 즈음하여 정부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실험 생리학’을 제창하는 등 생리학자, 의사로 많은 실적을 올렸다. 그 명성 때문에 고노에 후미마로, 도조 히데키 두 총리로부터 문교부 장관으로 초빙되었다. 따라서 태평양 전쟁 패전 후 연합군 최고사령부로부터 A급 전범 용의자로 지명되어, 음독자살을 했다. (ko)
- 橋田 邦彦（はしだ くにひこ、1882年（明治15年）3月15日 - 1945年（昭和20年）9月14日）は、日本の医学者、教育者。医学博士。号は無適。旧姓藤田。生理学者(東北帝大名誉教授)の実弟。 「科学する心」を推称、学校教育での自然観察を推進するなど、戦後の科学教育においても影響を与えた。また、興亜工業大学（現・千葉工業大学）の創立に際して、政府代表として関わっている。 日本で最初に「実験生理学」を提唱するなどして生理学者・医学者として多くの業績を上げた。その名声ゆえに近衛文麿・東條英機両首相より文部大臣として招聘された。このため、太平洋戦争敗戦後にGHQよりA級戦犯容疑者として指名されて、警察が迎えに来た際、服毒自殺をした。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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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ihiko Hashida (橋田 邦彦, Hashida Kunihiko, 15 March 1882 – 14 September 1945) was a Japanese physician and physiologist. Hashida was born in Tottori in 1882. He became a medical professor of Tokyo Imperial University. He also became the Headmaster of the First Higher School in 1937. He served as the Minister of Education from 1940 to 1943 under the Konoe and Tōjō cabinets. After World War II, Hashida came under suspicion of war crimes committed during his tenure as minister during the war. Hashida denied wrongdoing and committed suicide by taking potassium cyanide. (en)
- 하시다 구니히코(橋田邦彦, 1882년 3월 15일 - 1945년 9월 14일)는 일본의 의학자, 교육자, 의학박사로 호는 무적(無適)이다. 옛 성은 후지타로, 생리학자 후지타 토시히코의 친 동생이다. ‘과학하는 마음’으로 칭하는 학교 교육에서의 자연 관찰을 추진하는 등 전후의 과학 교육에도 영향을 주었다. 또한 흥아 공업대학(현 지바 공업대학)의 창립에 즈음하여 정부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실험 생리학’을 제창하는 등 생리학자, 의사로 많은 실적을 올렸다. 그 명성 때문에 고노에 후미마로, 도조 히데키 두 총리로부터 문교부 장관으로 초빙되었다. 따라서 태평양 전쟁 패전 후 연합군 최고사령부로부터 A급 전범 용의자로 지명되어, 음독자살을 했다. (ko)
- 橋田 邦彦（はしだ くにひこ、1882年（明治15年）3月15日 - 1945年（昭和20年）9月14日）は、日本の医学者、教育者。医学博士。号は無適。旧姓藤田。生理学者(東北帝大名誉教授)の実弟。 「科学する心」を推称、学校教育での自然観察を推進するなど、戦後の科学教育においても影響を与えた。また、興亜工業大学（現・千葉工業大学）の創立に際して、政府代表として関わっている。 日本で最初に「実験生理学」を提唱するなどして生理学者・医学者として多くの業績を上げた。その名声ゆえに近衛文麿・東條英機両首相より文部大臣として招聘された。このため、太平洋戦争敗戦後にGHQよりA級戦犯容疑者として指名されて、警察が迎えに来た際、服毒自殺をした。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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